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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토트넘 신입

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2-12

'600억' 토트넘 신입생, 최악의 데뷔전..."위치 선정 역겹다" 혹평

"그의 위치 선정은 정말이지 역겹다(absolutely disguting)."페드로 포로(24)가 토트넘 데뷔전에서 악몽 같은 75분을 보냈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23라운드 맞대결을 펼쳐 1-4로 역전패했다.이로써 5위 토트넘(승점 39)은 한 경기 덜 치른 4위 뉴캐슬(승점 41)과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4위 진입은커녕두 경기 덜 치른 6위 브라이튼(승점 35)에 5위 자리마저빼앗길 위기에 처했다.토트넘은 전반 14분 로드리고 벤탄쿠르의선제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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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7

토트넘 신입, 임대 후 세리에A 결승골 작렬!…소속팀 리그 첫 승

성장세가 가파르다.우디네세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스타디오 브리안테오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3라운드 AC몬차와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데스티니 우도지(19)는 이날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후반 22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디네세에 승리를 안겼다. 미드필더와 원투 패스를 주고받더니 감각적인 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우도지는 지난 18일 토트넘 홋스퍼와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한 신성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우도지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에 달한다.이번 시즌은 임대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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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2

'유일한 80년대생' 팬들 기대케 하는 토트넘 신입 베테랑의 완벽한 몸 상태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영입생 이반 페리시치가 완벽한 몸 상태를 자랑했다.페리시치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트레이닝 후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상의는 탈의한 채 트렁크 차림으로 운동 후 사진을 찍었다.페리시치는 1989년생으로 33세, 한국 나이로는 34세다. 토트넘 필드 플레이어 중에서는 유일하게 1980년대생이지만, 그는 완벽한 몸 상태를 유지하면서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페리시치는 지난 2006년 소쇼(프랑스)에서 데뷔해 클럽 브뤼헤(벨기에)를 거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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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1

“SON과 비슷한 연봉 챙겨” 토트넘 신입생이 득점왕과 동급 대우

토트넘 홋스퍼 신입생 이반 페리시치가 팀 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페리시치가 손흥민과 비슷한 액수의 연봉을 챙긴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같은 날 페리시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페리시치는 토트넘의 왼쪽 윙백을 맡을 전망이다.2011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페리시치는 줄곧 빅리그, 명문 구단에서만 뛰었다. 볼프스부르크, 인터 밀란, 바이에른 뮌헨 등 가는 팀마다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경험 많은 정상급 선수를 데려오는 만큼, 토트넘이 좋은 대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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